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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에게 다가오기 쉬운 우울증


가족의 사랑과 주위사람들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노인성 우울증이란 무엇인가요?

노인성 우울증은 65세 이상 노인인구 중 100명 중 4명 내지 8명으로 이를 정도로 매우 흔하게 나타나는 마음의 병입니다.
우울증의 흔한 증상으로는

첫째,

잠이 전혀 오지 않거나 잠이 들더라도 자주 깨며, 새벽에 깨서는 다시 잠들지 못하기도 합니다.


둘째,

입맛이 떨어지거나 체중이 갑자기 감소하며 주위에 관심이 없어지거나 어떠한 재미나 즐거움도 느끼지 못하며 사람을 만나는 것조차
꺼려지기도 합니다.


셋째,

기력이 떨어지고 쉽게 피로감을 느끼며 무기력하고 몸 여기저기가 아프며 소화도 안 된다고 느끼는 등 여러 가지 몸의 증상이 나타나지만,
병원에서 검사를 진행해도 뚜렷한 이상이 발견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넷째,

건망증이 늘어나서 물건을 어디에 두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거나 두뇌 회전도 잘 되지 않는 느낌이 들기도 하며 마음이 불안하거나
초조하여 가만히 있을 수가 없기도 합니다.


다섯째,

과거가 모두 후회스럽고 현실은 허무하며 장래는 암담하고 모든 것이 절망적이라고 느껴지고 더 이상 살 가치가 없다고 생각되기도 하며
혹은 이러한 증상들이 너무 괴로워 죽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하기도 합니다. 한편으로는 죄책감이 쉽게 들어 사소한 잘못도 다 내 잘못이라며 자책하기도 합니다.


여섯째,

이러한 증상들이 2주 이상 반복되고 일상생활이나 직업생활에도 영향을 준다면 노인성 우울증을 의심해 보셔야 합니다.



노인성 우울증은 어떻게 치료 하나요?

면담치료, 심리치료

강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상담을 진행하여 도움을 받거나, 전문 상담기관을 통하여 인지치료, 행동치료, 집단치료, 가족치료등
적합한 치료 방법을 찾아 상담을 진행하고 우울증의 원인을 파악하여 해결할 수 있습니다.


약물치료

면담치료 및 심리치료를 병행하면 효과가 좋고 부작용도 적어 보편적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우울증 치료 약물들은 습관성이나 중독성이 거의 없으며 나중에 우울증이 좋아지면 감량하여 끊을 수 있는 매우 안전한 약물들입니다.


그리고 우울증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당사자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기분을 좋게 하는 활동들에 참여하는 것도 좋습니다.
즉, 운동, 영화, 종교, 사회활동 등 어떠한 것도 좋으니 너무 무리하지 않을 정도로만 하며, 규칙적인 생활을 반복하고 혼자가 아닌
주위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주위 사람들에게 도움을 구하기 어렵고 말을 꺼내기 어렵다면
강화군 내에 있는 강화군청이나 읍·면사무소, 요양보호사, 병원, 강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지역기관에 알리는 것도 좋습니다.



노인성 우울증으로 오는 건망증과 치매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기억력이 깜빡하는 것은 건망증의 증상이며, 치매와는 엄연하게 다릅니다.

건망증

1. 사건의 세세한 부분만을 잊는다.
(전체 사건에 대해서는 잘 기억한다.)
2. 기억에 대한 언급을 해 주면 금방 기억을 떠올릴 수 있다.
3. 대부분 기억력 감소를 인지하고 메모 등을 이용하여 보완하려
노력한다.

치매

1. 사건의 광범위한 부분을 잊는다.
(사건의 발생 자체를 망각하는 경우도 있다.)
2. 기억에 대한 언급을 해도 기억을 떠올리지 못한다.
3. 본인의 기억력 저하를 모르거나 부정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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